오리나무효능 몇가지 알아보기

오리나무는 5리마다 심어져 있는 나무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잘못 알려진것 이라고 합니다. 원래의 이름은 올히남기였는데 올히남기 > 오리남기 > 오리나모 > 오리나무로 변천되어 오면서 현재는 오리나무로 불리게 됬다고 합니다. 

그럼 이름이 특이한 오리나무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오리나무효능 - 면역력 강화

노인분들이나 허약한 어린이 또는 병을 앓고 있으신 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이 말린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서 드시면 바이러스, 세균등을 억제하는 항균작용이 있어서 약해진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두번째 오리나무효능 - 숙취 해소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드시곤 합니다. 술을 좋아하지 않아도 회식등으로 어쩔수 없이 섭취를 하게 되는경우도 많고 먹을때는 좋지만 다음 날 숙취로 인해서 업무에 지장도 생기고 간이 안 좋아지게 되므로 건강에도 안좋고 여러모로 안좋은 점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오리나무는 체내에 남아있는 알코올 독을 해독해주어서 숙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오리나무 껍질을 달인 물을 술 먹은 다음 날 드시면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세번째 오리나무효능 - 기관지 질환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기침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 좋은 물질들이 기관지로 흡입되어서 생기게 되는 기관지 질환 때문인데 오리나무를 달여드시면 기침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기관지염, 기관지 질환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네번째 오리나무효능 - 지혈 효과

개인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코피를 흘려 본적이 없어서 코피가 나는 상황은 많지 않은데 코피가 나는데 멎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리나무는 지혈효과도 있는데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 설탕 넣어 마시면 지혈효과로 인해서 코피가 멎는것을 도와준다고 합니다.